영암군, 2025년도 정기인사 단행

HOME > 열린 뉴스 > 정치/자치
영암군, 2025년도 정기인사 단행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승진 등 521명 발령
  • 입력 : 2024. 12.27(금) 10:44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6일 2025년 조직개편에 따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521명 규모의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4급 승진자로는 양은숙 자치행정과장이 관광문화복지국장으로, 문동일 수도사업소장이 안전건설환경국장으로 각각 발령됐다. 김광호 문화복지국장은 자치행정국장으로, 최흥섭 농업경제건설국장은 농업경제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5급 승진자 중에는 전학준 기획행정국 기획팀장이 농업경제국 지역순환경제과장으로, 노재영 문화복지국 영암도서관팀장이 인재육성체육과장으로 각각 발탁됐다. 이영하 과장은 자치행정과장으로 발령됐으며, 전라남도 파견 공무원인 양회곤 기획감사과장은 도청으로 복귀하게 됐다.

주요 5급 전보인사에서는 김영중 관광스포츠과장이 기획예산실장으로, 이영주 학산면장이 홍보전략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동식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과장으로 발령났으며, 박혜영 문화예술과장은 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읍면장 인사도 단행됐다. 신환종 영암읍장이 도시디자인과장으로, 손석채 도포면장이 민원소통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남두 세정팀장과 조영욱 기획감사과 감사팀장은 각각 영암읍장과 학산면장 직무대리로 승진 발령됐다.

한편 영암군은 내년부터 4국 2실 20과 체제로 조직이 개편되며, 본청 인력도 449명으로 16명 증가하게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정기인사 |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