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2024 지도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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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 2024 지도자대회 개최
  • 입력 : 2024. 12.31(화) 20:0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새마을회가 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4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2024 보람의 현장’ 영상 상영과 함께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학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회철 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전남도지사상, 영암군수 표창 등 총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은 폐농약병과 폐자원 수거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는 환경보호 활동의 수익을 지역 인재 양성에 환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박찬 회장은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공동체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폐자원 재활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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