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의장 신년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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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의장 신년사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칠 것”
“성장·지혜·변화의 을사년,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로”
지역 구석구석 살피며 신뢰받는 의정활동 다짐
  • 입력 : 2025. 01.03(금) 11:20
  • 선호성 기자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이 2025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박 의장은 2024년을 돌아보며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경제침체, 민주주의 훼손 위기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의회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여론을 수렴하고 영암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등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박 의장은 “성장과 지혜, 변화를 상징하는 을사년 새해에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감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한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8명의 의원 모두가 현장 중심의 의회, 열린 의회, 선진 의회라는 의정 방침 아래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견제와 감시, 참신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새해 | 신년사 | 영암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