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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윤재광(55) 전 전라남도 대변인이 제32대 영암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 부군수는 이날 영암군청에서 열린 1월 정례조회에서 별도 취임식 없이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항공 여객 참사 애도기간과 겹친 점을 고려해 취임식은 생략됐다.
이 자리에서 윤 부군수는 “소통과 화합의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전남에서 제일가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우승희 영암군수의 군정 철학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부군수는 해남 출신으로, 1994년 전남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전라남도 여천군에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라남도 도청이전사업본부, 기업도시과를 거쳐 국토교통부 파견 근무를 했으며,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과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전라남도 대변인으로 재직하며 도정 홍보를 총괄했다.
31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전라남도지사 등으로부터 다수의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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