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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고등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영암군 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윤재광 부군수)는 8일 군청에서 심의회를 열고 ‘명문학교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한 6개 고등학교의 사업계획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각 학교는 5천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영암고, 영암여고, 영암낭주고, 삼호고, 구림공고, 전남에너지고 등 영암군 소재 모든 고등학교다. 교육발전위원회는 각 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충실성과 이해도,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윤재광 교육발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구체적인 학교별 지원 금액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이달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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