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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차상위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소득수준이 다소 높은 저소득층을 의미한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64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이다. 영암군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를 평가해 적합한 일자리를 배정한다.
현재 영암군 자활근로사업은 5개 분야 12개 사업에서 7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으로 나뉜다. 시장진입형은 더맛나사업단, 깨끗한청소사업단, 기를품은사업단이 있으며, 사회서비스형으로는 푸른영농사업단, 복지나눔사업단, 협동사업단, 푸르미세차사업단이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다회용기 세척을 전문으로 하는 ‘에코워싱사업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이밖에도 영암집수리, 스마일협동조합, 영암희망나르미 등 자활기업과 읍·면 단위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영암지역자활센터(061-471-9933)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의 자활 활동이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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