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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4일 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첫 이장단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11개 읍·면 이장단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올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청년활력도시, 달빛생태문화도시, 지역순환경제, 에너지대전환 등 8개 분야를 제시했다.
이장단은 영산강 둘레길 조성, 귀촌인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 종합병원 유치, 폐교 활용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우승희 군수는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영암군에는 현재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이 목포·광주 지역 대형병원을 이용하고 있다.
군이 발표한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제품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경제 구조를, ‘에너지대전환’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의미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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