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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강좌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15일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유·청소년의 경우 매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매월 11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다. 장애인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5세부터 6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한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가맹시설 확대와 체험강좌 개설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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