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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도서관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독서놀이, 어린이 미술, 바둑교실, 어반 스케치 등 8개 강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암 지역 주민과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니 혼자 읽을 때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 달 중 도서관 누리집(yalib.jne.go.kr)과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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