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주민 창작시 56편 시집으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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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주민 창작시 56편 시집으로 엮어
6개월간 문학아카데미 운영 결과물
이대흠 시인 등 유명 문인들 지도
  • 입력 : 2025. 01.17(금) 10:54
  • 선호성 기자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영암의 시작 詩, 作’의 결과물을 시집으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 ‘미처 말하지 못한’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 문학 프로그램의 성과물이다. 시집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초대 시인들의 작품을, 2부는 프로그램 참여자 14명이 창작한 56편의 시를 수록했다.

프로그램은 제25회 천상병시문학상 수상자인 이대흠 시인을 주강사로 초청했다. 또한 양채승, 손택수, 김영진, 이문재, 이원규 시인 등이 특강을 맡아 시 창작 기법과 다양한 창작 방향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이 쓴 56편의 시는 일상적인 소재부터 현대사회의 문제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조소영 PD는 “2025년도 프로그램은 2월부터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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