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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금정목욕장이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16일 금정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금정목욕장은 내부 배관과 샤워기, 욕조 타일 등 주요 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이번 개보수는 노후화된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금정교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목욕장은 주 4일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여성은 화요일과 금요일, 남성은 수요일과 토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미만 아동, 장애인은 1,000원이며, 그 외 주민은 2,000원이다.
금정목욕장은 2008년 1월 개장 이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위생관리를 위한 복지시설로 운영되어 왔다.
곽경애 금정면장은 “면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금정면행정복지센터(061-470-6181)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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