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61억 규모

HOME > 열린 뉴스 > 경제/농업
영암군,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61억 규모
축산육성·방역·동물복지 등 44개 사업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서 접수
  • 입력 : 2025. 02.03(월) 13:0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025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우, 돼지, 가금류, 낙농 등 축산업 전반에 걸쳐 총 61억 원이 투입되며, 축산육성·동물방역·동물복지 등 3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동물방역에 30억 원이 배정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금농가 방역시설과 한우·젖소 연막 방역기 설치 등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동물복지 분야는 17억 원 규모로, 가축분뇨 퇴비화 사업과 친환경 축산 인증 농가 장려금 지원 등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축산육성 분야에는 14억 원이 배정됐다. 영암한우 고급육 장려금과 축사 환풍기, 폭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등 24개 사업이 시행된다.

지원 자격은 축산업 허가를 받았거나 등록된 농가·법인·단체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암군은 신청서 검토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061-470-2392)나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축산업 | 축산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