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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암군은 지난 4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읍·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마을은 매년 500만 원씩 3년간 총 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생활·영농·해양 쓰레기 수거, 정원·꽃길·벽화 조성, 공유농장 운영, 마을 앨범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들은 이날 설명회에서 2025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기존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마을 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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