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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다음 주부터 관내 노인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영암군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노인복지회관에서 ‘한의약 관절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골관절질환 예방교육, 만성질환 기초검사,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영양 상담, 금연 클리닉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포함됐다. 낙상은 노인의 골절이나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읍·면 노인복지회관이나 보건소 건강관리팀(061-470-6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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