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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기금사업을 오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총지원 규모는 1억 1천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사무소를 둔 양성평등 관련 단체와 비영리 법인·민간단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성 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분야이며, 2개 이상 시군에 효과가 미치는 사업이어야 한다.
전남도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과정에는 전남도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5개 단체가 선정돼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아빠육아 골든벨, 그림책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061-286-5923)로 문의하면 된다.
최소영 전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역량 있는 단체들의 참여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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