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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한 ‘2025년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영암군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영암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기장B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소래중학교가 준우승, 청담중학교와 전주SBC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성숙해졌다”며 “올해 하계리그도 영암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리그는 겨울철인 1~2월에 진행되는 중학교 야구 대회를 뜻하며,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기량 점검을 위해 마련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영암 수영 유망주들, 전국대회 잇단 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