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4일부터 11개 읍·면 주민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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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4일부터 11개 읍·면 주민대화 개최
첫 일정 영암·삼호읍서 시작
24일 학산·미암면 순회 마무리
군정현안 보고·주민의견 청취
  • 입력 : 2025. 02.14(금) 10:4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5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은 이 기간 각 지역을 방문해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과의 대화는 14일 영암읍과 삼호읍을 시작으로, 17일 군서면·금정면, 18일 서호면, 20일 덕진면·시종면·도포면, 21일 신북면을 거쳐 24일 학산면·미암면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홍보 영상인 ‘영암이 좋아요’ 챌린지 상영을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으로 삼겠다”며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주민과의대화 | 참여형소통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