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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여성이 운영하는 소규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지역에서 여성이 대표로 있는 상시 고용인력 5인 미만 기업이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제품 디자인 개선과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최대 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전남도 여성정책관실로 등기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74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4년 선정 기업 중 완도 농업회사법인 이룸은 새 포장지 개발 후 전년 동기 대비 3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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