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주민과 정책소통 창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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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과 정책소통 창구 가동
군정모니터링단 올해 첫 간담회 개최
신규 단원 위촉하고 활동계획 논의
  • 입력 : 2025. 02.18(화) 16:1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15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모니터링단원 위촉과 함께 지역사회 정착 지원, 군정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2023년 처음 출범한 군정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들이 제시하는 정책 제안과 불편사항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

영암군 인구청년과 김선미 과장은 “외국인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을 운영하겠다”며 “모니터링단의 다양한 의견 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암군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생활 상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 맞춤형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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