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자 의원, 신북면 테니스장 민원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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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자 의원, 신북면 테니스장 민원 해결 나서
현장방문 통해 주민의견 직접 청취
군, 저류시설 공사 연계 개선 추진
  • 입력 : 2025. 02.18(화) 21:09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의회 고화자 의원이 신북면 주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나섰다.

고화자 의원은 지난달 20일 신북면하수처리장 부지 내 테니스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집행부 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민원은 화장실 샤워시설 보강과 테니스장 코트 방향 조정 등이다. 특히 현재 테니스장 방향이 햇빛에 의한 시야 방해가 발생하는 위치여서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수도사업소의 저류시설 설치가 예정되어 있어, 이 공사와 연계해 테니스장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화자 의원은 “주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이 보다 쾌적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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