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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구직난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9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영암군은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억 1,328만 원을 확보했다.
모집 대상은 18~49세 청년이다. 구직을 포기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자, 북한이탈주민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5주 단기, 15주 중기, 25주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1대1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자신감 회복을 돕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시 최대 3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 플랫폼 ‘고용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51) 또는 전남인력개발원에서 받는다.
인구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4분기 기준 8.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실업률 6.8%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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