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르신 근력운동 프로그램 시작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군, 어르신 근력운동 프로그램 시작
고향사랑기금 활용 서비스 제공
맞춤형 운동·영양관리·걷기 등
  • 입력 : 2025. 02.19(수) 15:31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6주간 관내 경로당 5개소에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발병률도 증가한다.

참가자들은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전문가 지도하에 근력운동을 실시한다. 특히 기존 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1대1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영양식단 관리와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고향사랑기금 | 엉덩이기억상실증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