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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복합문화공간인 ‘달빛청춘마루’의 운영시간을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공휴일은 기존대로 휴관한다.
군 관계자는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 이용이 어려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빛청춘마루는 오는 25일부터 올해 첫 프로그램인 ‘청춘클래스’를 시작한다. 첫 강좌는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이며, 12월까지 바리스타, 사진 촬영, 업사이클링, 명상, 퍼스널 브랜딩, 보이스 트레이닝 등 실용 강좌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영암읍에 개관한 달빛청춘마루는 청년들의 문화·복지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영암군 공식 SNS와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년센터(061-470-1021)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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