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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411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3월 7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
영암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같은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1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 노후 경유차뿐만 아니라 5등급 자동차 중 경유 이외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특히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폐차만 해도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또한 이전에 지자체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영암군 환경기후과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한 등기우편 또는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주민 건강과 깨끗한 대기환경을 위한 조기 폐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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