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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24일 신북면 박망동경로당에서 올해 첫 ‘영암봉사단 나눔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봉사단은 복지·민원 상담, 이미용·메이크업 봉사, 칼갈이, 인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전라남도의 행복버스, 이동세탁차와 함께 방문해 혈압·혈당 체크 및 이불 세탁 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나눔데이는 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분기별 2~3회 11개 읍·면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신근 박망동 마을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머리하고, 병원 가려면 큰맘 먹고 버스 시간 맞춰서 다녀와야 하는데, 동네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주니 고맙고, 동네에도 간만에 활기가 넘친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17일 영암읍 송계경로당에서 두 번째 나눔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영암군, 민·관 7곳 결합 ‘찾아가는 나눔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