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RISE 참여대학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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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RISE 참여대학 공모 시작
21일까지 도내 대학 신청
5년간 3031억 예산 투입
지역맞춤형 인재육성 목표
  • 입력 : 2025. 03.05(수) 14:16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할 도내 대학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남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별 단독 또는 여러 대학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남RISE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4월 중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고, 컨설팅과 사업 조정 과정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도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이 사업에 올해 603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3,0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수립한 ‘2025년도 전남 라이즈 시행계획’은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GRAND 전남 혁신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GRAND’는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Global)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Regional)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Advanced) ▲초연결 공유캠퍼스(Nexus)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Dynamic) 등 5개 핵심 프로젝트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올해는 전남에 RISE라는 혁신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RISE사업 | 대학교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