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문화복지비 지원 49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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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문화복지비 지원 49세까지 확대
19~28세 25만원, 29~49세 20만원
문화누리카드 지원자는 차액만
  • 입력 : 2025. 03.07(금) 10:19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청년 문화복지비 지원 연령을 기존 19~39세에서 49세까지 확대했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난 5일부터 이루어졌으며, 해당 연령 청년들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19~28세 청년에게는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로 25만 원을, 29~49세 청년에게는 ‘영암군 청년문화수당’ 지역화폐로 20만 원을 지급한다.

청년 문화복지비는 공연·전시·영화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4일 이전부터 전남에 거주 중인 19~28세(1997~2006년 출생자)와 영암군에 거주 중인 29~49세(1976~1996년 출생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수혜자,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지원자는 차액만 받을 수 있어,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는 11만 원, 영암군 청년문화수당은 6만 원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19~28세)는 6월까지, 영암군 청년문화수당(29~49세)은 11월까지다. 지난해 신청했던 청년들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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