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호읍 무화과 가공센터(가칭) 조감도 |
군은 지난 5일 이 같은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사업비는 18억 원으로, 무화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 개발과 제조, 가공시설로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1차(농업), 2차(제조), 3차(서비스) 산업을 연계하는 복합산업화를 목표로 한다. 영암군은 올해 1월 공모에 신청했으며, 2월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암은 무화과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시설 구축을 통해 기존 생과 위주의 생산구조에서 벗어나 가공품 제조, 선진 유통체계 도입, 신규시장 개척 등으로 무화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화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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