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평생배움학교 성인문해교육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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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평생배움학교 성인문해교육 과정 개강
5개 면 8개 교실서 운영
어르신 80명 1년간 참여
주 3회 마을회관서 진행
  • 입력 : 2025. 03.07(금) 10:34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4일 신북면 구암마을에서 ‘2025년 평생배움학교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구암마을을 시작으로 군서·덕진·서호·미암 등 5개 면에 총 8개 교실이 마련됐으며, 약 8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수업은 매주 3회, 1회당 2시간씩 총 40주간 마을회관 등에서 이루어지며, 글자 학습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마을이장을 통해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백일장을 개최하고, 전라남도 문해한마당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영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기초학력을 향상하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 인문도시팀(061-470-225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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