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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2025마한역사문화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마한의 심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암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마한 시대의 생활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한 유물 발굴 체험, 마한 고분 만들기 체험, 마한 민속놀이 체험 등이 있다. 또한 스탬프 랠리와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문화제는 전남문화재연구소와 협업해 마한 시대의 유물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퍼포먼스도 준비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암 농특산물 전시·판매존과 향토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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