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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국 프랜차이즈 업체 얌샘김밥과의 농특산물 판매촉진 협약을 확대해 지역 축제에서 선보인다.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맺은 얌샘김밥과의 협약에 따라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리는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얌샘김밥이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얌샘김밥은 전국 250개, 해외 10개 가맹점을 보유한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로, 이번 축제에서 영암에서 생산된 ‘새청무쌀’로 만든 김밥을 판매한다. 특히 2025년 신제품인 통계란말이 김밥, 치즈계란말이 김밥 등이 축제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새청무쌀’은 전라남도가 개발해 2018년부터 보급한 품종으로, 일반 쌀보다 쌀알이 1.3배 크고 수분함량이 낮아 단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영암군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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