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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2일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영암군은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3월 12일부터 6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영암, 덕진, 도포, 군서, 학산, 미암 지역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200명 증가한 규모다.
이 사업은 총 1억 4,400만 원의 예산으로 서영암농협, 군서농협, 영암농협, 낭주농협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은 한방 진료, 침술, 검안, 수액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광주 맑은 안경, 장흥통합의료병원,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읍면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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