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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단장 박수영)이 17일 영암군 시종면의 통합사례 관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통합사례 관리 가정은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의미한다.
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기 검침과 송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전MCS(주)의 영암지점봉사단은 2022년 3월부터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국가유공자회 기부금 및 생활용품 전달, 공공시설 정화,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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