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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19개 시군 480ha 규모로 진행되며,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기존 비닐과 달리 수확 후 자연적으로 분해돼 별도 수거작업이 필요 없는 농자재다. 기존 비닐은 작물 수확 후 반드시 수거해야 해 추가 인건비와 노동력이 소요됐으며,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생분해성 멀칭농자재 구입비용의 60%를 보조받게 되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농가는 거주지 시군청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업환경 보존과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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