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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 성장프로젝트’를 확대 지원한다. 영암군은 두 사업 모두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구직 활동이 없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영암을 포함한 10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별로 단기(5주 이상 40시간), 중기(15주 120시간), 장기(25주 이상 200시간)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정책과 연계해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돕는다.
함께 추진되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영암을 비롯해 순천, 나주, 화순 등 4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미취업 청년에게 1대1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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