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문화콘텐츠산업 지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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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문화콘텐츠산업 지원 공모 선정
웹 콘텐츠 분야 1억원 확보
군민참여 디지털 콘텐츠 개발
  • 입력 : 2025. 03.24(월) 16:5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웹 콘텐츠 분야로, 1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웹 콘텐츠는 인터넷 환경에서 제작·유통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영암군은 오는 28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행기업과 세부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군민이 참여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 소재를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웹 콘텐츠와 공간형 콘텐츠 두 분야로 나누어 각 2개 과제를 선정했다.

영암군은 지난 2023년 인스타툰 ‘영암에 살어리랏다’를 제작했고, 2024년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를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홍보해왔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군민 참여 콘텐츠에 재미와 의미를 함께 담아내겠다”며 “지역 안팎의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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