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시종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 기념행사 열려

시종면 소재 영암시종고분군의 국가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5일 마한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영암시종고분군은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으로 구성된 유적으로, 지난 7월 7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적으로 지정받았다.…

문화/체육 |2025.11.25 11:26
영암문화관광재단, 한-베 전통예술 합동공연 개최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 삼호읍 가족복합센터 해마루에서 베트남 다낭시 전통예술단을 초청해 이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베 전통예술 합동공연을 열었다. 공연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성향예술단이 한국 전통 합주…

문화/체육 |2025.11.25 11:24
영암군-순천대,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교육 협력

영암군이 국립순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교육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순천대 평생교육스쿨과 ‘가공식품개발 교육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경제/농업 |2025.11.25 11:22
영암 햅쌀 온라인 할인전, 1시간 만에 마감

영암군이 전남 농특산품 온라인몰 ‘남도장터’와 함께 연 햅쌀 할인전이 1시간 만에 마감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남도장터에서 진행한 ‘2025년 햅쌀 할인전’에서 쿠폰 할인 예산이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전액 소진됐다. 이날 매출은 1억…

경제/농업 |2025.11.25 11:20
영암여고 학생들, 中 후저우시 홈스테이 교류

영암여자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후저우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후저우시 학생들이 영암을 찾아 영암여고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한 데 대한 답방이다. 영암여고 학생들은 행…

교육 |2025.11.25 11:19
영암 초등생 20명, ‘바이오팜’ 진로캠프 참여

영암군 초등학생 20명이 지난 15일 농생명 분야와 바이오산업을 체험하는 진로 캠프에 참여했다.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날 전라남도농업박물관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5 영암 바이오팜 진로캠프’…

교육 |2025.11.25 11:17
영암 Wee센터, 상담 학생에 생활·학습 물품 지원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최근 상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류, 가방, 학습 기기 등을 지원했다. Wee센터는 사전에 학생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개별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뒤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상담 과정에서 학생들이 털어놓은 생활상…

교육 |2025.11.25 11:11
농업예산 줄이고 현금지원 늘렸다

영암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7,19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증가 폭은 1% 남짓이지만, 내용을 보면 농업예산 감소와 태양광·현금성 지원 확대가 뚜렷하다. 우선 농림해양수산 예산이 전년보다 127억 원 줄어든 1,673억 원으로 편성됐다. 영암은…

사설 |2025.11.21 13:43
형사처벌 경고와 ‘실실 웃음’

19일 영암 송전선로 주민설명회. 한전은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업무방해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실명을 거론했다. 대책위가 항의하며 퇴장하자 설명회장엔 주민 1명과 언론만 남았다. 밖에선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울분을 토하는 주민들을 뒤에…

사설 |2025.11.21 13:42
씨름장 모래 납품 논란, 절차의 투명성이 먼저다

영암군이 발주한 삼호 어울림문화체육센터 씨름장 모래 납품을 둘러싼 논란이 우려스럽다. 입찰 공고 전 규격 자문을 구한 인물에게 견적까지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고, 계약업체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군은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고 하지만, …

사설 |2025.11.21 13:41
영암군, 2026년 본예산 7191억…농촌기본수당 53억 첫 편성

영암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 7,191억 원을 편성해 20일 영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2025년 본예산 7,114억 원보다 77억 원(1.0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6,532억 원으로 51억 원(0.78%)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659억 원으로 26억…

정치/자치 |2025.11.21 13:39
한전 “업무방해 처벌” 경고…영암 송전선로 갈등 정점으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를 둘러싼 한국전력과 영암 주민 간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한전이 주민설명회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반대 대책위 측에 ‘업무방해 시 형사 처벌’을 경고하자 주민들은 집단 퇴장으로 맞섰고, 28일 나주 한전 본…

사회 |2025.11.21 13:32
“내 모래밖에 없다”…영암 씨름장 모래 납품 공정성 논란

영암군이 발주한 삼호 어울림문화체육센터 씨름장 모래 납품 사업을 둘러싸고 입찰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입찰 공고 전 규격 자문을 구한 인물이 입찰 예정가격 산정을 위한 견적 제출에도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계약업체는 “…

사회 |2025.11.21 13:17
영암군 1분기 생활인구 전년비 7.6% 감소…설날 이동·구제역 영향

영암군의 올해 1분기 생활인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70만 1,656명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가 2월에서 1월로 이동하면서 월별 변동폭이 커진 가운데, 3월에는 전남 최초 구제역 발생이 겹치며 봄철 회복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2025.11.21 12:03
[심층분석] 정례회 30개 안건으로 본 영암군 2026년 살림 방향

영암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7,191억여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제321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11월 24일~12월 19일)에서는 이 예산안과 함께 조례안·동의안 등 30개 안건이 상정된다. 내년도 군 살림 방향과 행정조직…

기획특집 |2025.11.2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