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4,360톤 매입
영암군이 지난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
이번 매입 규모는 건조벼 8,180톤, 산물벼 2,691톤, 친환경벼 1,483톤, 가루쌀벼 2,006톤 등 총 14,360톤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 2종으로 제한된다.
산물벼는 1…
경제/농업 |2025.11.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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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학교폭력 대응 보완
전라남도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대응체계를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주배경가정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는 2023학년도 84명(유형별 153건), 2024학년도 81명(211건), 2025학년도 9월 기준 59명(77건)으로 …
교육 |2025.11.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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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청, 돌봄·늘봄 인력 역량 강화 연수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교육청 왕인知실에서 돌봄전담사 및 늘봄실무사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교육, 대학 연계 늘봄프로그램 설명회, 원예컬러테라피 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2025.11.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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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청, ‘Y-에듀 이음 한마당’ 개최
영암교육지원청이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Y-에듀 이음 한마당’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
영암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 강점 교육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유아교육·보육 혁신사업 ▲…
교육 |2025.1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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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통보, 그들만의 입지선정인가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6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장소가 하루 전에야 통보되면서 주민 참여가 사실상 차단됐다. 10월 31일 나주에서 열린 이 회의는 영암 주민 50여 명의 참관 요청을 거부했고, 한전이 보고한 ‘80회 소통’ 실적에는 실제 …
사설 |2025.11.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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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재도약의 청사진, 이제는 실행력이다
전남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145㎢에 불과했던 분산특구가 전남 전체로 확대되어 대불산단 입주기업들의 전기요금 인하와 RE100 이행이 가시화됐다. 때마침 250억 원 규모의…
사설 |2025.11.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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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문화예술회관, 이대로 충분한가
영암군 문화예술회관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전문 공연장이 없던 영암군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려가 앞선다. 당초 800석에서 400석으로 대폭 축소됐고, 총사업비 300억…
사설 |2025.11.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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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위 6차 회의 하루 전 ‘기습 통보’…영암 주민들 반발
10월 31일 오전 10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6차 입지선정위원회가 나주시 왕곡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장을 찾은 영암군 주민 50여 명은 회의 참관을 요청했으나 한전 측은 입장을 불허했다.
주민들은 회의 장소가 하루 전인 30…
사회 |2025.11.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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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역 ‘분산특구’ 지정…대불산단 전기요금 인하
전라남도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돼 영암 대불산단 입주기업들의 전기요금 인하와 재생에너지 100%(RE100) 이행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6일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전남 …
경제/농업 |2025.11.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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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맞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20대 직원 반복 폭행 논란
영암군 소재 한 새마을금고에서 60대 이사장이 20대 직원을 반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 직원은 결국 2년도 채 되지 않아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영암 소재 새마을금고에 근무하던 A씨…
사회 |2025.1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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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대불산단 ‘해상풍력 전환’ 첫발…구체적 계획은 아직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조선업 호황 속에서도 전면적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1990년대 전성기 3만 명이던 고용 인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급감한 뒤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았다. 최근 대형 조선사들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로 …
기획특집 |2025.11.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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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人] 종갓집 종손이 광장의 투사가 된 이유
서두: 새벽의 일과
새벽 5시.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의 어둠이 채 걷히기 전, 정철(60)은 이미 밖에 나와 있다. 첫 일과는 담배 한 대. 그리고 집 주변을 한 바퀴 돈다. “저녁에는 엄청 빨리 자버리니까” 새벽 시간이 그의 하루다. 유튜브를 보…
인터뷰 |2025.1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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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축산과 신설…21개 과 체제로
영암군이 내년부터 축산과를 신설하고 21개 과 체제로 조직을 확대한다.
군은 ‘영암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자치법규 개정안을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시행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개편안에 …
정치/자치 |2025.11.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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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 나락 말리던 80대, 레미콘에 치여 숨져
서호면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나락을 말리던 80대 주민이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영암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레미콘 차량 운전…
사회 |2025.1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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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들(1)
영암 민간인 학살 희생에 관한 자세한 얘기들을 좀체 찾아볼 수 없었다. 영암 민간인 희생사건 관련 결정문 안에 제법 세세한 당시 상황들이 기록돼 있었다. 보도자료로 어림짐작한 것보다 훨씬 참혹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됐다. 적어도 결정문에 담…
기획특집 |2025.11.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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