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2억 황토 치유시설 착공…내년 7월 운영

영암군이 도포면 폐교부지에 22억 원을 투입해 황토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을 조성한다. 21일 착공식을 갖고 2026년 6월 준공,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암군은 지난 21일 도포면 도포초등학교 수산분교장 폐교부지에서 ‘황토 자…

정치/자치 |2025.08.25 15:46
영암군 상반기 군민제안 7건 채택…제도 개선도 병행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개최한 ‘2025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에서 군민 제안 7건을 채택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총 108건의 군민제안이었다. 이 중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7명의 위원이 심사해…

정치/자치 |2025.08.25 15:42
영암 F1경주장, 30~31일 모터피아 페스티벌 개최

영암군은 오는 30~31일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5 영암 모터피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듀애슬론 대회와 서킷택시 체험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듀애슬…

문화/체육 |2025.08.25 15:40
갈등조정협의회, 12년 평행선에 접점 찾을까

미암면의 폐기물처리업체를 둘러싼 갈등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 그동안 주민들은 집회와 민원으로, 업체는 법적 기준 준수를 주장하며 평행선을 달려왔다. 이번 갈등조정협의회는 그 평행선에 작은 접점을 만들 수 있을지…

사설 |2025.08.22 14:11
간척지 태양광, 임차농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

영암군이 추진 중인 간척지 1700헥타르 태양광 사업을 둘러싸고 농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농민 결의대회는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임차농들의 불안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설 |2025.08.22 14:11
이주노동자 인권, 지역사회가 답해야 할 과제

광주지법 목포지원이 영암 돼지농장 네팔 노동자 사망 사건의 가해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6개월간의 지속적 폭행과 2억 5천만 원의 임금체불이 인정됐음에도 실형은 2년에 그쳤다. 지난 7월 나주시의 한 벽돌공장에서는 스리랑카 출신 노동…

사설 |2025.08.22 14:09
12년 미암면 환경갈등, 첫 공식 대화 테이블…‘불신의 벽’ 넘을까

지난달 9일 35도 폭염을 뚫고 영암군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던 미암면 주민들과 폐기물처리업체 간의 12년 갈등이 처음으로 공식 대화 테이블에 올랐다. 그러나 첫 만남부터 양측의 입장차는 뚜렷했고, ‘불신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영암군은 …

사회 |2025.08.22 14:03
영암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25일 개회…추경 826억 등 20건 심의

영암군의회 제319회 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열린다. 9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약 826억 원을 비롯해 조례안 9건, 규칙안 1건, 일반안 10건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한다. 25일 개회 후 자치…

정치/자치 |2025.08.22 14:01
“임차농 쫓겨난다”…영암 간척지 태양광에 농민 반발

영암군농민회와 쌀생산자협회는 지난 18일 오전 9시 영암군청 앞에서 ‘간척지 대규모 태양광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민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는 영암군이 추진 중인 간척지 1,700헥타르 태양광 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경제/농업 |2025.08.22 13:57
네팔 노동자 사망 농장주 징역 2년…‘솜방망이 판결’ 논란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20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영암 소재 돼지농장 대표 A씨(43)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네팔 국적 팀장 B씨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2024년 6월…

사회 |2025.08.22 13:54
전남도, 광주와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행정통합 검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새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광주시와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전라남도특별자치도’ 계획을 광주·전남 특별지방…

전남 |2025.08.22 13:52
대불산단 안전캠페인 70일간 진행…사망사고는 계속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대불국가산업단지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올해 급격히 증가한 대불산단 내 …

사회 |2025.08.22 12:07
20여년 만에 돌아온 동네 소아과, 영암 아이 3명 중 1명 진료

영암군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가 개원 1년 만에 2,268명의 아이들을 진료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영암 소아청소년 인구 6,000명 중 3명에 1명꼴로 이곳을 찾았다는 것은 그만큼 절실했던 지역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다…

사회 |2025.08.22 12:01
전남교육 3년 평가 놓고 교육청-시민단체 정면충돌

전남도교육청과 지역 시민단체가 민선 4기 전남교육 평가를 놓고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전남교육회의와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 목포대 분회는 지난 20일 전남도의회에서 ‘민선 4기 전남교육평가 토론회’를 개최…

교육 |2025.08.22 11:10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의 마을

영암 민간인 학살 희생에 관한 자세한 얘기들을 좀체 찾아볼 수 없었다. 영암 민간인 희생사건 관련 결정문 안에 제법 세세한 당시 상황들이 기록돼 있었다. 보도자료로 어림짐작한 것보다 훨씬 참혹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됐다. 적어도 결정문에 담…

기획특집 |2025.08.2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