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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너지센터(센터장 오성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영암군민회관에서 ‘영암군 에너지전환, 군민이 그리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영암군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강연에서는 에너지전환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타 지역의 우수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에너지전환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바꾸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어지는 원탁회의는 한국오픈스페이스연구소에서 영암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영암군의 에너지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적합한 에너지전환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 중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것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투표를 통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오성현 영암군에너지센터장은 “이번 원탁회의가 영암의 에너지전환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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