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성실새마을금고, ‘2022년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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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성실새마을금고, ‘2022년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시작
  • 입력 : 2022. 10.19(수) 11:21
  • 선호성 기자

영암성실새마을금고(이사장 서중석)는 내년 1월말까지 회원들의 기부를 받아 영암군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시종지역 대의원 신철재 씨는 첫 수확한 쌀을 들고 직접 새마을금고 사무실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좀도리 기부의 첫 시작을 알렸다.

서중석 이사장은 “작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해주셔서 3080kg의 백미를 영암 관내 각계각층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고물가와 급격한 금리 변화에 경기상황이 작년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극적인 모금 활동으로 작년보다 더 많은 곳에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IMF 외환위기 이후 갑작스러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MG새마을금고중앙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가운데 시작돼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사회운동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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