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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출신 기업인과 지역민들이 고향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30만원을 기부했다.
덕진면은 15일,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출향인사 4명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150만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탁했으며, 최규창 성창자원 대표 90만 원, 신성 ㈜신성 대표이사 60만 원, 영등 1리 출신 최병옥 씨가 3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를 통해 관리되며, 2025년 복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사협은 지역 내 복지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박찬갑 대표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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