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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암군에너지센터가 7일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에너지 전환과 분산에너지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이다. 특히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 가상발전소(VPP) 운영, 전력계통 관리 등 실무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사업 추진 ▲태양광 유지·보수·관리 인력양성 ▲전력계통, ESS(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분야 전문가 육성 ▲정책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협약 내용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양측이 합의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관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성현 영암군에너지센터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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