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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돌봄교실 형태의 ‘꿈틔움 겨울계절학교’를 중심으로, 가족베이킹교실, 겨울놀이체험, 지역사회여가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꿈틔움 겨울계절학교에서는 미술, 체육, 소프트웨어(SW) 교육 등이 이뤄지며, 가족베이킹교실에서는 제과·제빵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가족과 함께 눈썰매장을 방문하고, 중·고등학생은 볼링장에서 여가활동을 체험한다.
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특기적성 교육과 더불어, 방학 중 지속적인 관찰과 상담을 통한 인권침해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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