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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영암군의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10일 영암군의사회(회장 김문수)와 교육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암 지역 전체 학생의 25%를 차지하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학생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의사회는 긴급 의료지원과 물적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거점청으로 지정돼 영암을 비롯해 해남, 진도, 강진, 완도 등 5개 군 학생들의 교육복지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김문수 영암군의사회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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