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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군서면 도갑리에서 유채꽃을 활용한 꽃다발·포토카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방문객이 유채꽃을 직접 꺾어 안내 부스로 가져오면 현장에서 꽃다발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함께 배부되는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체험은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한 영암군의 상춘객 맞이 사업의 일환이다. 같은 기간 영암읍 개신리에서는 유채꽃밭과 기존 포토존을 활용한 경관 감상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개신리에서는 노란 유채꽃과 월출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인근 도갑사 수변공원도 산책로를 따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된다.
박미아 농업정책과장은 “도갑리에서는 체험을, 개신리에서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농업정책과(061-470-28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5(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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