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독사 위험군 30명에 정기 돌봄 지원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 사각지대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 끼, 이웃 돌봄 매니저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에 따라 민·관…

사회 |2025.07.28 17:56
어린이들이 배우는 영암 갈곡리 들소리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갈곡리 들소리’ 체험행사를 17일 개최했다. 재단은 ‘2025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우리의 노동요, ‘갈곡리 들소리’ 이어가리” 행사를 진행…

문화/체육 |2025.07.28 17:55
광주-기찬랜드-영암 임시버스 노선 개통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금호익스프레스와 협력해 마련한 월출산기찬랜드 경유 임시버스 노선이 7월 22일부터 운행되고 있다. 8월 17일까지 27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기찬랜드를 거쳐 영암터미널에 도착한다…

문화/체육 |2025.07.28 17:53
LED조명 수의계약 의혹, 지방행정 적폐의 단면

영암군의 상대포 역사공원 LED조명 수의계약 의혹을 계기로 전남·전북 지역 공공 조명사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재공고 없이 5억 8천만 원을 H사와 98% 낙찰률로 계약한 영암군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으로 보인다. 문…

사설 |2025.07.25 11:18
늘어나는 폐지 어르신, 영암군은 왜 묻지 않나

영암군의 최근 보도자료를 보면서 아쉬움이 컸다. 폐지 줍는 어르신이 3년 만에 10명에서 18명으로 늘었다는 심각한 현실보다, “21건의 맞춤형 지원”이라는 대응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지원을 한 노…

사설 |2025.07.25 11:17
농어촌공사 8억 횡령, ‘셀프 감시’의 한계

한국농어촌공사 노조 조합원이 8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10년간 회계를 담당한 직원이 수년에 걸쳐 조합비를 빼돌렸는데도,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야 겨우 적발됐다. 2013년에도 7억 원대 횡령 사건이 있었다. 같은 조직에서 유사…

사설 |2025.07.25 11:16
영암군 LED조명 수의계약 의혹發…전남·전북 100억 입찰 논란

영암군이 상대포 역사공원 LED조명 구매 과정에서 재공고 없이 5억 8,893만 원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전남·전북 지역 공공 조명사업 전반의 입찰 투명성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보도에서 H사를 포함한 3개 업체가 대…

정치/자치 |2025.07.25 11:13
영암 민생쿠폰, 지류형만 왜 늦나

영암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류형으로 신청한 군민들에게 실물 지급을 8월 중순에나 할 수 있다고 밝혀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강진, 나주, 해남 등 인근 시군들은 신청과 동시에 지급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도 제기된다. 23일 영암군에 따르…

경제/농업 |2025.07.25 11:07
한미 2+2 통상협의 돌연 연기…8월1일 관세 시한 ‘초읽기’

7월 25일로 예정됐던 한미 재무·통상수장 간 ‘2+2 통상협의’가 미국 측 사정으로 돌연 연기됐다. 한미 상호관세 부과 시한(8월 1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정부의 협상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기획재정부는 24일 “…

경제/농업 |2025.07.25 11:05
영암군 폐지 어르신 10명→18명…노인 빈곤 ‘적신호’

영암군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이 3년 만에 10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숫자가 늘었다는 문제가 아니다. 폐지 수집은 노인 빈곤의 가장 절박한 생계수단이자 가시적인 형태로, 체면과 자존심마저 내려놓을 만큼 막다른 …

사회 |2025.07.25 11:01
영암군 민원서비스 개선 시급…농민수당 서류 분실 사태까지

영암군이 올해 2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이후에도 민원인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민수당 신청서류가 2년치 모두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해 행정 신뢰도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영암군청 홈페이지 민…

사회 |2025.07.25 10:54
농어촌공사 노조 조합원 8억 횡령…내부통제 ‘구멍’

한국농어촌공사 노조 조합원이 조합비 8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10년 가까이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수년에 걸쳐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농어촌공사 노조는 지난 7월 9일 오후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조합원 A씨의 횡령 건에 대…

사회 |2025.07.25 10:52
배용태 전 전남부지사, 영암군수 공천 대가 5억 건네

2022년 영암군수 선거 공천을 받기 위해 5억 원을 건넨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70대)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지난 21일 배 전 부지사와 그의 가족 등 3명을 정…

정치/자치 |2025.07.25 10:48
단통법 폐지로 ‘공짜폰’ 피해 우려…전남 고령자 비상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지난 22일 폐지된 가운데, 이미 증가하고 있던 고령자 휴대폰 계약 피해가 더욱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22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이동통신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333건으로 전…

전남 |2025.07.25 10:23
농민 없는 RE100, 그것이 진정한 전환인가

우승희 영암군수가 추진 중인 ‘RE100 복합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내세우고 있다. 젊은 군수의 참신한 시도와 변화를 원하는 일부 군민들의 기대는 분명 존재한다. 특히 낙후된 산업단지의 회생, 미…

칼럼/기고 |2025.07.2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