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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성당이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5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계란, 라면, 국거리 소고기 등이 담겼으며, 성당 신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건넸다.
삼호성당 정우양 씨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식품꾸러미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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