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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가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상담소장들과 ‘목요대화’를 가졌다.
이번 대화는 농업 현장의 최일선에서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상담소장들과 지역 농업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 논 콩과 가루미 등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 귀농·청년 농업인을 위한 정보 교류, 농산물 유통 개선 등 영암군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농업인상담소장들의 업무상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우 군수와 농업인상담소장들은 농업정책의 방향이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 위주로 변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우 군수는 “농업인상담소장들의 의견이 영암군 농업정책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함께 농가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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