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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김성재 재경학산면향우회장이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돼지갈비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9월 27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 음식을 전달했다. 센터 측에 따르면, 기부된 음식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지역 내 34개 경로당에 배분됐다.
김 회장은 기부 의사를 밝히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실 학산면민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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